티스토리 뷰

요요미 나이 과거사진 리즈 데뷔전

요요미는 여러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제2의 혜은이'로 불릴 만큼 뛰어난 트로트 실력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요요미 나이와 과거사진 리즈 데뷔전 스토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요요미 나이 과거사진
  2. 요요미 데뷔전 스토리
  3. 요요미 리즈 시절

 

1. 요요미 나이 과거사진

요요미는 1994년 10월 8일생으로 나이는 30살이며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요요미는 아버지가 가수 박시원이라고 하며 7살 때 아버지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비가 오는 상황에서 혜은이의 '제3 한강교'가 흘러나오자 '까랑까랑하고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옥구슬 굴러가는 사랑스러운 목소리에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2. 요요미 데뷔전 스토리

요요미는 초등학교 5학년 이던 2005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서 '새콤달콤'이라는 중창단으로 참가해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을 불러 대상을 수상해 유년시절부터 남다른 노래 실력을 선보여왔습니다. 요요미는 남학생들에게 '퀸카'라고 불렀다고 하며 중학교 1학년이던 2007년에 부산 가족여행 중 노래방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부르고 부친의 정식 허락을 받고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는군요.

 

요요미는 어려서부터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즐겨 불러서 이곡이 '18번'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트로트만 즐겨 부른 건 아니고, 걸그룹을 비롯한 남자 아이돌의 노래와 댄스로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요요미는 고등학교 1학년때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해서 1차에 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포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요요미는 2011년 청주의 실용음악학원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 학원만 다닌 정도였다고 하며 따로 음악을 배우지는 않았고,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하는군요. 이후 20대 초반까지는 청주시에서 거주하다가 데뷔 후 인천광역시에서 거주하고 있었고 2020년에 가족 모두가 인천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요요미 리즈 시절

요요미는 2012년, 19살 나이에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신인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연아'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해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리며 행사에서 노래도 몇 번 했지만 2017년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전까지 무명가수로 활동을 하였어요. 요요미는 아버지의 라이브 카페에서 DJ알바를 하며 심수봉의 '사랑밖엔 날 몰라'를 부르며 노래연습을 했는데, 이 곡이 '첫 인생 트로트'가 되어 이후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